
GoldenArtists · CC-BY-4.0
나사로의 부활
상세 정보
이야기
1890년 5월 반 고흐는 생레미의 요양원에 있었고, 살아 있는 모델 없이 판화를 보고 그렸다. 바탕이 된 것은 렘브란트의 작은 에칭이었고, 흑백이어서 색은 스스로 정해야 했다. 렘브란트의 구도에서는 일부만 가져와 무덤가의 나사로와 두 여인을 남기고 그리스도는 화면에서 지웠다. 그 자리에는 지평선 위의 노란 해가 들어갔다. 무덤에서 몸을 일으키는 나사로의 머리와 수염은 화가 자신과 같은 붉은색이다. 종이에 그렸고, 요양원을 떠나기 며칠 전의 작업이다. 7월 말에 그는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