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Rembrandt · PD

부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9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91.9 × 67 cm

이야기

천사가 무덤 뚜껑을 밀어젖히자 경비병들이 뒤엉켜 뒤로 나자빠집니다. 이 〈그리스도의 부활〉은 렘브란트가 총독 프레데릭 헨드릭을 위해 그린 수난 연작의 한 점으로, 아주 늦게 전달되었습니다. 그 사정을 알려 주는 것이 렘브란트가 총독의 비서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에게 보낸 편지들인데, 오늘날 남아 있는 렘브란트의 친필 편지는 이것뿐입니다. 그는 마지막 두 점에 각각 1000길더를 요구했지만 600길더를 받았고, 돈을 암스테르담에서 지급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돈이 필요했던 것이지요. 1639년 1월 그는 브레스트라트의 집을 1만 3000길더에 사기로 약정했고, 그 빚은 평생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이 그림은 나중에 캔버스에서 참나무 패널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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