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 Angelico · PD
총독 리시아스 앞의 성 코스마스와 다미아누스와 그 형제들
상세 정보
이야기
코시모 데 메디치는 피렌체 산 마르코 수도원의 주제단화 비용을 댔는데, 이는 메디치 가문이 주문한 첫 대형 제단화였습니다. 그 아랫단에 그려진 성인들은 코시모에게 개인적인 의미가 있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 순교한 의사 형제 코스마스와 다미아노는 코시모와, 젊어서 세상을 떠난 그의 쌍둥이 동생 다미아노의 수호성인이었으니까요. 같은 수도원의 수사였던 프라 안젤리코는 1438년에서 1440년 무렵 이 아랫단을 아홉 개의 작은 장면으로 그렸고, 미술관은 좀처럼 그려지지 않던 이 전설을 이토록 자세히 들려준 예가 그전에는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두 성인이 세 형제와 함께 로마 총독 리시아스 앞에 서 있고, 총독은 곧 그들에게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라고 명령할 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