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신교회의 미힐 더 라위터르 묘

암스테르담 신교회의 미힐 더 라위터르 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83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3.5 × 105 cm

이야기

1676년 4월, 잉글랜드 및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공화국 함대를 이끌어 온 네덜란드 제독 미힐 더 라위터르는 시칠리아 앞바다에서 프랑스 함대와 싸우다 포탄에 맞았고, 일주일 뒤 시라쿠사에서 숨졌다. 유해는 본국으로 옮겨져 암스테르담 신교회에 묻혔고, 공화국 정부인 연방의회가 조각가 롬바우트 페르휠스트의 대리석 기념 묘를 세우는 비용을 댔다. 1681년에 완성된 이 묘는 교회가 아직 가톨릭이던 시절 주제단이 있던 성가대석 자리에 놓였다.

그 뒤 제독의 아들이 에마뉘엘 데 비테에게 이 묘를 그려 달라고 주문했다. 데 비테는 성가대석을 묘를 보러 온 사람들로 채웠고, 캔버스 오른쪽 아래에 서명과 함께 1683년이라고 적었다.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은 1896년에 이 그림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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