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와 물의 결합(안트베르펀과 스헬더강)

Frans Snyders / Peter Paul Rubens · PD

대지와 물의 결합(안트베르펀과 스헬더강)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8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222.5 × 180.5 cm

이야기

1618년 무렵 루벤스가 이 그림을 그릴 때, 그의 고향 안트베르펀은 목이 졸리고 있었습니다. 도시가 바다로 나가는 유일한 길인 스헬더강 하구를 북쪽의 네덜란드가 여러 해째 막고 있었고, 도시를 먹여 살리던 무역이 말라 가고 있었지요. 그래서 화면 한가운데의 포옹은 단순한 신화 장식이 아닙니다. 여인은 대지의 여신 키벨레로, 안트베르펀을 상징합니다. 그녀를 끌어안은 늙고 강인한 강의 신은 스헬더강 그 자체입니다. 두 신의 결합은 사실 하나의 소망입니다. 도시와 바다가 다시 이어지고 항구가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위에서는 승리의 여신이 둘에게 관을 씌우고, 아래에서는 트리톤이 소라 나팔을 붑니다. 무겁고 조각 같은 몸은 루벤스가 로마에서 공부한 고대 조각에서 왔습니다. 이 봉쇄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풀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훨씬 더 많아요. 출시 때 가장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