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케나스의 별장이 있는 티볼리 폭포

마이케나스의 별장이 있는 티볼리 폭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4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1 × 138 cm

이야기

18세기 여행자들은 이 폭포 위의 폐허를 '마이케나스의 별장'이라 불렀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친구이자 시인 베르길리우스와 호라티우스의 후원자였던 인물의 이름이다. 하지만 그 이름은 추측일 뿐이었다. 로마 동쪽 티볼리에 있는 계단식의 거대한 유적은 오늘날 로마 공화정 말기의 신전 단지인 승리자 헤라클레스 성소로 밝혀져 있다. 조제프 베르네가 이곳을 그린 1740년대에 폭포와 폐허는 그랜드 투어 여행자들이 흔히 찾아가는 명소였다.

베르네는 이 그림을 폭풍 속 항구 그림과 짝을 이루는 고요한 그림으로 그렸다. 지금은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 소장품으로, 헤이그의 빌럼 5세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이 그림을 처음 판화로 옮긴 사람은 네덜란드 판화가 시몬 포커였는데, 그는 이 장면에 한참 북쪽 움브리아의 도시 나르니 근교 풍경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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