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stave Courbet · PD
밀을 거르는 여인들
상세 정보
이야기
쿠르베는 1854년, 농가에서 곡식을 까부르는 일상의 노동을 커다란 화폭에 담았다. 붉은 옷을 입은 젊은 여인이 무릎을 꿇고 체를 흔들어 밀알에서 겨를 골라내고, 옆에서는 다른 여인이 지쳐 졸고 있다. 왕이나 신화 속 인물이 아니라 시골의 평범한 일꾼을 이렇게 크게 그리는 것은 당시로서는 대담한 선택이었다. 그림 속 여인들의 모델은 쿠르베 자신의 두 누이였다.

Gustave Courbet · PD
쿠르베는 1854년, 농가에서 곡식을 까부르는 일상의 노동을 커다란 화폭에 담았다. 붉은 옷을 입은 젊은 여인이 무릎을 꿇고 체를 흔들어 밀알에서 겨를 골라내고, 옆에서는 다른 여인이 지쳐 졸고 있다. 왕이나 신화 속 인물이 아니라 시골의 평범한 일꾼을 이렇게 크게 그리는 것은 당시로서는 대담한 선택이었다. 그림 속 여인들의 모델은 쿠르베 자신의 두 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