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x Liebermann · PD
해변의 두 기수
상세 정보
이야기
1903년의 스헤베닝언은 헤이그 옆에 붙은 유행하는 해수욕장이었다. 거대한 쿠어하우스가 서 있었고, 해수욕객과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이 있었고, 모래밭으로 말을 몰고 나가는 것도 그곳에서 하는 일 가운데 하나였다. 리버만은 1900년부터 여름마다 이곳에 머물며 스케치북을 채웠고, 유화는 베를린 작업실로 돌아가 완성했다.
네덜란드 출입은 그때 이미 30년이 넘었다. 예전에는 일하는 사람들을 보러 갔다. 그물을 깁는 여자들, 암스테르담 양로원의 노인들, 풀밭에 널어 표백하는 천 같은 것들이다. 여기 있는 것은 같은 나라의 휴가 쪽이다. 네덜란드 기록은 말을 탄 여자를 카타리나 판 데르 카윌런이라 부르고, 동행과 함께 나선 길이라고 적는다.
그림은 1950년 쾰른의 펠텐 운트 기욤 케이블 공장이 기증해 발라프-리하르츠 미술관에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