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세이스를 아버지에게 돌려보내는 오디세우스

크리세이스를 아버지에게 돌려보내는 오디세우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44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19 × 150 cm

이야기

한 세기가 넘도록 프랑스 궁정에서는 이 그림이 무엇을 그린 것인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클로드 로랭은 1644년 무렵 수집가 로제 뒤 플레시 드 리앙쿠르를 위해 이 그림을 그렸고, 로마 주재 프랑스 대사가 중개를 맡았습니다. 1665년에는 루이 14세의 소장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1683년 왕실 재산 목록은 주제를 밝히지 못했고, 1793년 루브르가 공공 미술관으로 문을 열었을 때도 여전히 수수께끼였습니다. 사실 제목은 클로드가 자기 작품을 기록해 둔 소묘집 『리베르 베리타티스』의 해당 소묘에 적혀 있었는데 지금은 지워졌고, 1664년 판화에도 새겨져 있었습니다. 장면은 호메로스 『일리아스』의 첫째 권에서 왔습니다. 왼쪽 계단 꼭대기의 작은 무리를 찾아보세요. 갑옷 차림의 오디세우스가 푸른 옷의 크리세이스를 흰옷 입은 아폴론의 사제인 아버지 크리세스에게 돌려주고 있고, 그 아래에서는 제물로 바칠 소들을 작은 배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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