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 위의 채소와 과일 바구니

Frans Snyders · PD

탁자 위의 채소와 과일 바구니


상세 정보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83.8 × 95.9 cm

이야기

1880년 봄, 우랄의 철과 구리로 쌓은 러시아 재산을 물려받은 파벨 데미도프 공은 피렌체 근교의 산 도나토 저택을 비웠습니다. 삼촌 아나톨리가 엄청난 소장품을 모아 둔 곳이었습니다. 경매는 3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어졌습니다. 1050번 로트가 바로 이 채소와 과일이 놓인 탁자 그림이었는데, 목록에는 빌럼 칼프의 작품으로 올라 있었습니다. 칼프는 한 세대 뒤의 네덜란드 정물화가로, 유리잔과 은그릇 그림으로 알려지기 전에는 채소가 쌓인 부엌 구석을 그렸습니다.

경매에서 이 그림을 산 사람은 보스턴의 스탠턴 블레이크였습니다. 1889년 그가 세상을 떠나자 미술관은 그의 유언에 따라 이 그림을 손에 넣었습니다.

미술관은 현재 이 캔버스를, 칼프보다 한 세대 앞선 안트베르펜의 정물화가 프란스 스네이더스의 전칭작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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