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니코 브란디

1683–1736 · 나폴리 왕국 · 바로크


이야기

보르게세 컬렉션의 작은 캔버스 두 점은 한 쌍을 이루며, 바위산 아래에서 소와 양, 염소를 물가로 모는 목동과 양치기 여인을 그렸습니다. 두 그림은 1922년에 함께 사들인 것으로, 양치기 여인 그림의 앞쪽에는 BRANDI라는 서명이 있습니다.

미코라고 불린 도메니코 브란디는 동물과 목가적 장면을 그린 나폴리 화가로, 1683년에 태어나 1736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에 정착해 로사 다 티볼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독일 화가 필리프 페터 로스가 다듬은 장르를 따랐는데, 로스의 가축 떼와 목동 그림은 유럽 곳곳에서 팔렸습니다. 미술관은 브란디의 그림이 본보기보다 느슨하고 덜 무르익었다고 평가합니다. 양치기 여인 그림은 현재 로마에 있는 이탈리아 내무부 청사 비미날레에 기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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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작품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