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흐 피터르스 포스카윌

1665 · 네덜란드 공화국 · 네덜란드 황금시대


이야기

1638년, 암스테르담의 한 초상화가가 자화상을 그리고 서명 옆에 자기 나이를 적어 넣었다. 마흔여섯 살이었다. 이 글귀는 하위흐 피터르스 포스카윌에 관해 확실히 알려진 몇 안 되는 사실 가운데 하나다. 그는 1592년 무렵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나 화가 피터르 이사크스에게 배웠고, 평생 이 도시 시민들의 초상을 그렸다.

기록이 더 알려 주는 것은 많지 않다. 1640년, 마흔일곱 살에 호린험 출신 여성 흐리트여 프란스와 결혼했고, 이후 20년 동안 여덟 아이가 세례를 받았다. 가장 잘 알려진 주문작은 암스테르담의 양조업자 필립스 드나이스와 그 아내 헤이르트라위트 레알을 그린 한 쌍의 초상화로, 지금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에 있다. 그의 그림 가운데 일부는 훗날 더 젊고 훨씬 유명한 초상화가 바르톨로메우스 반 데르 헬스트의 작품으로 통하기도 했다. 포스카윌은 1665년 10월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아우더 케르크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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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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