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 토로프
1858–1928 · 네덜란드 왕국 · 상징주의, 아르누보
이야기
얀 토로프는 1858년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자바섬에서 태어나, 그 세계의 무언가를 유럽으로 가지고 돌아왔다. 길게 늘어진 머리채를 가진 구불구불하고 선적인 인물들은 당시 네덜란드 미술의 어떤 것과도 닮지 않았다.
그는 사실주의에서 점묘법의 점 찍힌 색으로, 다시 신부와 천사와 운명으로 가득한 꿈결 같은 상징주의로 쉼 없이 양식을 옮겨 다녔다. 그의 가장 유명한 단일 이미지는 델프트 샐러드유를 위한 1894년 광고 포스터로, 그 흔들리는 처녀들이 어찌나 독특했던지 네덜란드 아르누보 양식 전체가 그것을 따라 '샐러드유 양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의 상징주의 대표작 1893년의 '세 신부'는 인간 신부의 양옆에 그리스도의 신부와 사탄의 신부를 세운다.
1905년 토로프는 가톨릭으로 개종했고, 그의 마지막 수십 년은 대체로 종교 주제에 바쳐졌다. 그의 딸 샬리 토로프는 그 자신의 이름으로 잘 알려진 화가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