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오 메후스

1630–1691 · 플랑드르 · 바로크


이야기

리비오 메후스는 1630년 플랑드르의 도시 아우데나르데에서 태어났으나, 화가로서의 생애를 거의 전부 이탈리아에서 보냈다. 그의 아버지는 성공을 좇아 외국으로 떠나 있었고, 아이가 열 살쯤 되었을 때 밀라노로 그를 불러들였다. 리비오는 그곳에서 전투 장면과 풍경을 그리던 무명에 가까운 플랑드르 화가에게 배웠고, 아직 소년일 때 홀로 로마로 길을 떠났다.

그는 바로크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장식화가들의 무리에 들어가, 거대한 천장 프레스코를 그린 피에트로 다 코르토나에게 배우고 그의 제자 치로 페리 곁에서 일했다. 끝내 그를 붙든 것은 피렌체였다. 그는 토스카나 대공의 아우인 마티아스 데 메디치 공의 궁정화가가 되어, 우의화와 신화 장면, 풍경, 초상으로 높은 명성을 얻었다.

그는 1691년 피렌체에서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주된 후원자였던 메디치 공보다 스무 해 넘게 더 산 셈이었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

작품

작품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