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에유의 정원 오솔길

Édouard Manet · PD

뤼에유의 정원 오솔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2 × 66 cm

이야기

1882년 여름, 50세의 마네는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했습니다. 류머티즘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실제 병은 깊어진 매독이었습니다. 그는 요양을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파리 서쪽 마을 뤼에유에 정원 딸린 집을 빌렸습니다. 멀리 나갈 수 없었기에 가까이 있는 것을 그렸습니다. 이 오솔길은 세 번 그렸는데, 오른쪽 아래에 서명을 남긴 것은 이 한 점뿐이어서 마네가 완성작으로 여겼다는 표시로 읽힙니다. 밝은 길은 왼쪽 아래에서 들어와 덤불 속으로 사라지고, 햇빛이 닿은 곳은 모래색으로, 그늘은 푸른색으로 칠했습니다. 왼쪽에는 짙은 나무줄기가 솟아 있고 우듬지는 화면 가장자리에서 잘려 있으며, 오른쪽 잎사귀 사이로 집의 노랗고 붉은 벽이 보입니다. 마네는 이듬해 4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1884년 2월 그의 화실 유작 경매에서 이 그림을 산 사람은 일찍부터 마네의 작품을 모아 온 바리톤 가수 장바티스트 포르였습니다. 베른 미술관은 1955년에 이 그림을 들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