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aletto · PD
강에서 본 그리니치 전경
상세 정보
이야기
카날레토는 1746년에 런던으로 갔다. 손님들이 그를 찾아오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으로 유럽을 가로지르는 여행이 여러 해 어려워졌고, 그의 베네치아 화실을 먹여 살리던 그랜드 투어의 영국 신사들이 집에 머물렀다. 그래서 그가 북쪽으로 따라갔다. 런던은 그가 이름만 빌려 쓰는 가짜라는 소문으로 그를 맞았다. 유럽을 돌며 자신도 카날레토라 서명하던 조카 베르나르도 벨로토가 그 소문을 거들었다. 1749년 그는 신문 광고로 답했다. 골든 스퀘어 근처 숙소로 찾아와 막 끝낸 풍경을 직접 확인해 보라고 신사들을 청한 것이다. 1750년대 초 그는 대운하에 하던 대접을 그리니치에 했다. 강가에 길게 늘어선 건물은 크리스토퍼 렌이 지은 왕립 해군병원이고, 그가 그리던 당시에도 늙고 다친 선원들이 그 안에서 지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