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드들에게 이끌려 비너스에게 가는 아도니스

큐피드들에게 이끌려 비너스에게 가는 아도니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7
기법
캔버스에 유채 (화면 이전)
유형
회화
크기
203 × 252 cm

이야기

루브르의 작품 설명판에는 이 그림의 옛 제목인 '물'이 적혀 있고, 그것이 잘못된 이름이라는 말이 덧붙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비너스와 디아나의 사랑을 그린 알바니의 그림 네 점은 4원소의 알레고리로 다시 읽혔습니다. 하늘에서 백조를 수레에 매는 장면은 '공기', 디아나의 님프들이 풀밭에서 큐피드들의 무기를 빼앗는 장면은 '흙', 그리고 큐피드들이 강물에서 노는 이 그림은 '물'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한 점, 불카누스 곁에서 쉬는 비너스를 그린 그림도 루브르에 있습니다.

알바니는 진짜 4원소 연작도 그렸고 그 원형 그림들은 지금 토리노에 있지만, 이 그림은 거기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야기는 오비디우스에게서 왔습니다. 창을 든 아도니스가 사냥개를 데리고 큐피드들에게 이끌려, 나무 아래 붉은 천 위에서 잠든 비너스에게 다가가고, 그 위로 다른 큐피드 둘이 베일을 들고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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