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한 영토의 통치자로서의 카를 황제 우의화

Peter Paul Rubens · PD

광대한 영토의 통치자로서의 카를 황제 우의화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04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67 × 141 cm

이야기

카를 5세가 죽은 지 50년 가까이 지나서 그려진 그림이다. 당시 젊은 루벤스는 만토바 공작 밑에서 일했고, 공작은 1603년 그를 선물 꾸러미와 함께 에스파냐로 보냈다. 펠리페 3세와 그 총신에게 바칠 마차와 말, 총기, 그리고 이탈리아 그림의 모사본들이었다. 가는 길에 궤짝 안으로 비가 들어가 루벤스는 바야돌리드에서 몇 주 동안 상한 캔버스를 손봤다. 그동안 에스파냐 궁정은 소장품을 그에게 열어 주었고, 거기에는 티치아노가 갑옷 차림의 카를을 그린 초상들이 있었다. 이 그림은 그 여정에서 나왔다. 죽은 황제는 검은 갑옷을 입고 목에는 붉은 끈에 매단 황금양털 훈장을 걸고 서 있으며, 작은 날개 달린 정령이 떠받친 지구의 위에 홀을 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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