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 미카엘 제단화

대천사 미카엘 제단화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0
기법
참나무 패널에 유채(세 폭 제단화)
유형
회화
크기
66 × 53 cm

이야기

헤라르트 다비트는 1510년 무렵 브뤼허에서 이 작은 날개 제단화를 그렸다. 가운데에서는 대천사 미카엘이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있는데, 그 발밑의 괴물 수는 공들여 맞춰져 있다. 여러 동물의 몸을 이어 붙인 기괴한 존재가 꼭 일곱이고, 미술사 박물관은 이를 일곱 가지 대죄로 해석한다. 저 멀리 하늘에서는 요한 묵시록의 전투가 아직 이어지고 있어, 미카엘의 천사들이 사탄의 타락한 천사들을 하늘 밖으로 몰아낸다.

안쪽 날개에는 성 히에로니무스와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가 서 있다. 날개를 닫으면 성 세바스티아노와 어린 소년을 데리고 있는 여성 성인이 보이는데, 이 성녀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박물관은 1886년 아르타리아 경매에서 이 세 폭 제단화를 사들였다.

앱에는 수천 편의 이야기가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