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날

Nicolas Poussin · PD

바카날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4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2 × 169 cm

이야기

테세우스가 두고 떠난 섬에서 바쿠스는 아리아드네를 발견하고, 사자가 끄는 수레에 그를 부축해 올린다. 주위에는 사티로스와 마이나데스가 몰려 있고, 늙은 실레노스가 나귀를 타고 다가온다. 푸생이 이 그림을 그린 것은 로마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1625년과 1626년이다. 같은 무렵 로마에는 티치아노의 커다란 주신제 그림들이 어느 추기경의 소장품으로 있었고, 젊은 화가들은 그것을 배우러 드나들었다. 이 화면의 베네치아식 온기는 거기에서 나온다. 십여 년 뒤 그 티치아노 그림들은 에스파냐 왕 펠리페 4세에게 넘어갔고, 그중 두 점은 지금 이 미술관에 있다. 푸생의 그림은 다른 길을 거쳤다. 펠리페 5세가 라 그란하 궁을 위해 사들였고, 1829년에 프라도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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