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장면

전투 장면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5
기법
유채
크기
166 × 203 cm

이야기

판 데르 뮐렌이 루이 14세를 섬기기 시작한 날은 1664년 4월 1일이고, 이 그림은 그로부터 약 한 해 뒤로 봅니다. 그때까지 왕에게는 자기 전쟁이 없었습니다. 첫 전쟁은 1667년에 왔습니다. 1665년 9월 스페인 국왕 펠리페 4세가 죽은 뒤 루이가 상속권을 내세워 스페인령 네덜란드로 군대를 들여보낸 것입니다. 그러니 폭이 두 미터를 넘는 이 큰 화면의 전투는 화가가 직접 보지 못한 채 구성한 장면입니다. 그가 의지한 것은 브뤼셀에서 익힌 틀이었습니다. 14세에 피터르 스나이어르스의 공방에 들어가 기병끼리 부딪치는 장면과 공성전을 배웠습니다. 아테네의 소장 기록도 그만큼 막연합니다. 장소도 전투의 이름도 없이, 1665년경이라는 연대만 적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