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트에서 네덜란드로 진군하는 루이 14세

로비트에서 네덜란드로 진군하는 루이 14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8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3 × 159 cm

이야기

1672년 6월 12일, 미술관 추산 12만 명에 이르는 프랑스군이 로비트 근처 세관 앞에서 라인강을 건넜다. 라인강이 네덜란드 땅으로 흘러드는 지점이다. 루이 14세의 전쟁화가였던 아담 프란스 판 데르 묄런은 이 도하를 왕의 승리로 그렸다. 가까운 강가에서는 대포가 건너편 네덜란드군을 향해 불을 뿜고, 병사들은 빽빽하게 무리 지어 물을 헤치며 건너간다. 앞쪽에서는 루이가 장교들에게 둘러싸여 얼룩무늬 회색 말을 타고 지휘봉으로 갈 방향을 가리킨다. 미술관은 화가가 여기서 사실을 꾸몄다고 설명한다. 군대가 강을 건널 때 왕은 조금 떨어진 수도원에 머물고 있었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지금도 1672년을 '재난의 해'라고 부른다. 그해 여름 젊은 오라녜 공 빌럼 3세가 총독이 되어 권력을 잡았고, 이 그림은 지금 그를 주제로 한 전시실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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