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phael, Canigiani Holy Family, 1505. Wikimedia Commons. · PD
카니자니 성가족
상세 정보
이야기
1505년경, 스물두 살의 라파엘로가 피렌체의 카니자니 가문 결혼을 기념해 이 성가족을 그렸습니다. 성모와 아기 예수, 성 요셉, 그리고 성 안나와 어린 세례 요한이 안정된 삼각형 구도로 모여 있지요. 서로 시선을 주고받는 인물들의 배치는 그가 이 무렵 열심히 들여다본 레오나르도의 방식입니다. 오랜 세월 화면 위쪽의 하늘 부분이 덧칠로 가려져 있었는데, 20세기 복원 과정에서 원래 라파엘로가 그린 풍경과 하늘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지금은 뮌헨의 알테 피나코테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