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ille Pissarro · PD
런던, 채링 크로스 다리
상세 정보
이야기
템스강은 이미 화가들의 소재였다. 미국 태생의 휘슬러가 1870년대에 이 강의 밤 풍경을 연작으로 그렸다. 피사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1890년, 두 번째 런던 체류 때다. 60세였고, 그 몇 주를 공원과 강에 썼다. 화면을 가로지르는 납작한 다리는 채링크로스역으로 기차가 들어가는 철교다. 강 위에는 승객을 실어 나르던 증기선이 떠 있고, 갑판에 빽빽한 사람들은 붉은색과 노란색, 푸른색의 작은 점으로 찍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