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옹 성

Gustave Courbet · PD

시옹 성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74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6 × 100 cm

이야기

1871년 파리 코뮌이 무너진 뒤 쿠르베는 방돔 광장의 기념 원주를 쓰러뜨린 일의 책임을 지고 6개월을 복역했습니다. 이어 원주를 다시 세우는 비용을 그에게 물리겠다는 결정이 나오자, 1873년 7월 그는 국경을 넘어 스위스로 갔고 레만 호숫가의 라투르드페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시용 성은 같은 호숫가를 따라 몇 킬로미터 아래에 있습니다. 쿠르베는 망명 기간에 이 성을 여러 번 그렸습니다. 팔 그림이 필요했고, 시용은 이미 관광객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바이런이 이 성 지하에 갇혔던 제네바 사람 프랑수아 보니바르를 시로 쓴 뒤로 더 그랬습니다. 1874년에 그린 이 화면은 망명기 그림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으로 꼽힙니다. 쿠르베는 1877년 12월 31일 라투르드페이에서 세상을 떠났고, 그림은 그가 태어난 오르낭의 집, 지금의 쿠르베 미술관에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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