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간음한 여인

그리스도와 간음한 여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26
기법
유채
크기
63.7 × 42 cm

이야기

이 판은 오랫동안 남의 이름을 달고 있었습니다. 17세기 말 코시모 3세 시절의 목록에는 에르콜레 다 페라라의 작품으로 적혀 있습니다. 2003년에 나온 팔라티나 미술관 도록은 이 그림을 레오폴도 데 메디치 추기경의 수집 목록에 있던 한 줄, 간음한 여인이 그려진 작고 오래된 물건과 연결했습니다. 추기경은 소품과 드로잉을 상자째 사들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림을 그린 사람은 루도비코 마촐리노이고, 1526년 무렵 페라라에서 나무판에 그렸습니다. 윗부분이 아치로 마감된 판이며 높이 63.7센티미터, 너비 42센티미터입니다. 장면은 요한복음에서 왔습니다. 돌에 맞아 죽게 될 여인이 그리스도 앞에 끌려오고,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조각된 금박 액자에 붙은 명패에는 바로잡힌 이름과 번호 129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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