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에우테르페, 탈리아

클리오, 에우테르페, 탈리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53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30 × 130 cm

이야기

아홉 무사이를 작은 방 하나에 담아야 했고, 르 쉬외르는 이들을 다섯 개의 패널에 나누어 그렸습니다. 두 패널에는 세 자매씩, 테르프시코레와 우라니아, 칼리오페는 각자 한 패널씩입니다. 천장에서는 파에톤이 아버지 아폴론에게 태양 마차를 몰게 해 달라고 조르고 있어서, 무사이는 벽을 따라 둘러앉아 자신들을 이끄는 신을 머리 위에 둔 셈이었습니다.

이 패널에는 역사와 음악과 희극이 함께 있습니다. 클리오는 명성의 나팔과 책을 들었고, 에우테르페는 피리를, 희극의 무사 탈리아는 가면을 들었습니다. 세 자매는 서로 이야기를 나눌 뿐 보는 사람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방은 오래전에 해체되었고, 그 모습을 가장 잘 전하는 것은 1740년에 출판된 베르나르 피카르의 판화입니다. 판화 속에서 그림들은 저마다 벽 판재의 제자리에 끼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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