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Matejko · PD
5월 3일 헌법
상세 정보
이야기
얀 마테이코는 폴란드가 지도에서 사라진 시대에 이 그림을 그렸다. 1891년 당시 폴란드는 러시아와 프로이센, 오스트리아에 갈라져 나라 자체가 없었다. 그가 되살린 장면은 꼭 100년 전인 1791년 5월 3일, 폴란드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근대적인 성문 헌법을 선포하고 의원들이 바르샤바의 성당으로 향하던 순간이다. 인파 속에 국왕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와 헌법을 든 의원들이 뒤섞여 있다. 마테이코는 잃어버린 나라의 가장 자랑스러운 하루를 크고 북적이는 역사화로 붙잡아, 폴란드 사람들에게 우리에게도 이런 날이 있었음을 일깨우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