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폰 토마티스 백작부인

카타리나 폰 토마티스 백작부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88
기법
캔버스에 붙인 종이에 유채
크기
42 × 33.5 cm

이야기

흰 담비 털 옷깃, 그 위로 느슨하게 흘러내린 갈색 머리, 옅은 미소와 먼 곳을 향한 시선. 종이에 유채로 그린 이 작은 초상은 오랫동안 벨베데레에서 그저 '여인의 초상'으로 불렸다. 2020년 연구자 마리우시 필루스가 폴란드 국왕의 궁정화가 마르첼로 바차렐리가 십 년쯤 전에 그린 옆모습 초상화와 비교해, 같은 밝은 파란 눈과 같은 코 모양을 찾아냈다. 주인공은 밀라노 출신 무용수 카테리나 가타이 토마티스다. 1760년대에 바르샤바 오페라의 프리마 발레리나였고,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왕과 오랫동안 연인 관계였다. 남편 카를로 토마티스 백작은 극장에 설 예술가를 구하러 베네치아에 갔다가 그녀를 만났다. 람피는 1788년이나 1789년 바르샤바에서 그녀를 그렸고, 미술관은 더 큰 그림을 위한 습작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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