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에

Artemisia Gentileschi · PD

다나에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2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41.3 × 52.7 cm

이야기

이 작은 그림 속 다나에는 침대에 기대어 누워 있고, 그녀 위로 황금 소나기가 쏟아진다. 신화에서 제우스가 금비로 변해, 탑에 갇힌 공주에게 다가가는 장면이다. 그림이 그려진 1612년 무렵,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는 스무 살도 되기 전이었고, 자신을 폭행한 남자를 상대로 한 재판을 막 겪던 시기였다. 이 작품은 오랫동안 그녀의 아버지 오라치오의 솜씨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대체로 아르테미시아 본인의 초기작으로 본다. 무릎 위와 침대보에 흩어진 금화가 유난히 사실적으로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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