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르트 성이 있는 도나우 풍경

Albrecht Altdorfer · PD

뵈르트 성이 있는 도나우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22
기법
너도밤나무 패널에 붙인 양피지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0.5 × 22.2 cm

이야기

1520년에서 1525년 사이 어느 무렵, 레겐스부르크의 화가이자 시 의원이던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는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성인도 전설도 없이, 도시에서 도나우강을 따라 25킬로미터쯤 내려간 곳의 풍경뿐입니다. 미술관은 이 그림을 독일 미술에서 처음으로 그 자체로 독립적이면서 실제 장소를 정확히 옮긴 풍경화로 봅니다. 그 장소는 지금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알트도르퍼는 작은 개울 벨러바흐가 언덕을 빠져나와 들판으로 흘러드는 곳, 왼쪽 기슭의 높은 지점에 서 있었습니다. 가운데쯤에는 레겐스부르크 영주 주교들의 성채였던 뵈르트 성이 서 있고, 그 너머로 쇼이헨베르크 산과 강이 보입니다. 그림은 높이 30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작품으로, 양피지에 그린 뒤 나중에 너도밤나무 판에 붙였습니다. 1828년 외팅겐발러슈타인 후작 가문의 컬렉션에서 뮌헨으로 왔습니다.

이 이야기를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