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ian and workshop · PD
디아나와 칼리스토
상세 정보
이야기
1559년 티치아노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2세에게 디아나와 칼리스토를 보냈습니다. 그가 포에지아라고 부른 신화화 가운데 하나로, 그 첫 캔버스는 지금 런던과 에든버러의 국립미술관이 함께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그로부터 약 7년 뒤 티치아노와 그의 공방이 만든 것으로, 아마 1568년 황제 막시밀리안 2세가 직접 사들였을 것입니다. 펠리페의 사촌이자 매제이던 황제는 같은 종류의 그림을 빈에도 두고 싶어 했습니다. 이야기는 오비디우스에서 왔습니다. 디아나의 님프 칼리스토는 순결을 맹세했지만, 유피테르가 디아나의 모습으로 변신해 그녀를 유혹했습니다. 여기서 여신은 님프들이 목욕하는 자리에서 임신을 알아차리고, 칼리스토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그 뒤 유노가 그녀를 곰으로 바꾸었고, 유피테르는 그녀를 하늘로 올려 큰곰자리로 만들었습니다. 물감층 아래에서는 펠리페를 위한 첫 판본을 따른 밑그림이 발견되었습니다. 공방은 먼저 왕을 위한 구도를 그대로 잡는 데서 출발한 것입니다. 캔버스는 네 변 모두 조금씩 잘려 나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