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 가는 아도니스

죽어 가는 아도니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0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6.5 × 76.5 cm

이야기

아도니스가 급격한 단축법으로 그려진 채 죽어 가고 있다. 몸은 화면 깊숙이 뻗어 들어간다. 비너스가 사랑한 젊은 사냥꾼은 멧돼지에게 치명상을 입었고, 오비디우스의 이야기에서 여신은 그의 피를 꽃으로 바꾼다. 여기서는 그 변신이 이미 시작되어, 왼쪽의 핏자국에서 붉은 아네모네가 돋아난다. 비너스는 아직 멀리서 백조가 끄는 수레를 타고 하늘을 건너오는 중이다. 홀치우스는 1609년 한 변이 76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정사각형 캔버스에 이 장면을 그렸고, 그림은 모서리를 위로 세운 마름모꼴로 걸린다. 그래서 여신은 맨 위 꼭짓점에 자리하고, 틀은 몸을 바짝 에워싼다. 오른쪽에 그의 모노그램과 연도 'HG 160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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