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 호모

Attributed to Titian · PD

에케 호모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65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1 × 54.6 cm

이야기

18세기까지 피렌체의 소장 목록은 이 그림을 티치아노의 작품으로 적었습니다. 그런데 1829년 피티 궁전 목록은 작가를 바꾸어, 1660년에 세상을 떠난 피렌체 화가 오타비오 반니니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상태가 백 년 넘게 이어졌습니다. 오늘날 팔라티나 미술관의 목록은 그림을 다시 티치아노에게 돌려주고, 노년의 화가가 1564년부터 1566년까지 우르비노 공작 구이도발도 2세와 편지로 의논하던 에케 호모와 연결합니다. 그림 속 그리스도는 군중 앞에 끌려 나온 모습으로, 손은 밧줄에 묶였고 가시관을 썼으며 홀 대신 갈대를 쥐고 있습니다. 높이는 70센티미터가 채 되지 않습니다. 예배당이 아니라 개인 방에서 마주 보기 위한 크기이고, 공작의 그림들이 걸려 있던 곳도 그런 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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