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 호모

Attributed to Titian · PD

에케 호모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6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0.5 × 100.8 cm

이야기

빌라도가 왼손바닥을 보는 사람 쪽으로 펼쳐 보인다. 판단에서 손을 뗀다는 뜻의 몸짓으로, 복음서에 적힌 장면이 아니라 그림의 계보에서 온 것이다. 터번 한가운데의 보석과 함께, 16세기에 그리마니 추기경이 베네치아로 들여온 것으로 보이는 퀜틴 마시스의 《이 사람을 보라》에서 이어진다. 티치아노는 1543년에 같은 주제를 큰 화폭에 그렸고 그 그림은 지금 빈에 있다. 여기서는 인물이 넷으로 줄고 반신으로 좁혀졌다. 미술관은 제작 시기를 1565년에서 1570년 사이로 보고, 작가란에는 티치아노로 전한다고 적으며, 화면의 수준이 고르지 않고 여러 손이 들어갔다고 밝힌다. 엑스선 촬영에서는 밑에 다시 쓴 초상화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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