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의 엘리자베트

August Macke · PD

책상 앞의 엘리자베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0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2 × 16 cm

이야기

1909년 10월 말 마케는 뮌헨 남쪽 바이에른의 테게른제 호수로 옮겨 가 일 년 남짓 머물렀다. 그 사이에 15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고, 그 가운데 상당수가 작은 실내화다.

이 그림은 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축에 든다. 높이 22센티미터, 캔버스가 아니라 나무 판에 그렸다. 아내 엘리자베트가 책상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테게른제 시기의 그림에는 그녀가 거듭 등장한다. 책을 읽고, 바느질을 하고, 나중에는 아이를 안고 있으며, 거의 언제나 시선을 내리고 있다. 이 연작의 닫힌 듯 집중된 분위기는 거기서 나온다. 판은 개인 소장이고 뮌스터에 장기 대여되어 걸려 있다. 제작 연도는 1909년에서 1910년으로 잡히니, 호숫가에서 보낸 첫 몇 달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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