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을 입은 마르가리타 데 아우스트리아 황후

Juan Bautista Martínez del Mazo · PD

상복을 입은 마르가리타 데 아우스트리아 황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05 × 144 cm

이야기

화면 안쪽에 사내아이가 하나 서 있다. 마르가리타의 남동생 카를로스 2세로,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1665년 9월에 네 살도 되기 전에 왕이 되었다. 그림 속에서 그는 황금양모 기사단 목걸이를 걸고 있는데, 그 목걸이를 받은 날이 1665년 11월 8일이니 이 그림은 그 뒤에 그려진 셈이다. 마르가리타는 온통 검은 상복 차림이다. 아버지의 죽음과, 1666년 말 빈으로 떠나 황제 레오폴트 1세와 혼인하기까지의 어느 시점이다. 그때 14세였다. 이 초상은 그가 떠난 뒤 마드리드에 남겨 둘 기억으로 주문되었고, 그린 이는 이듬해인 1667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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