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셸 항구 입구

Paul Signac · PD

라로셸 항구 입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2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30 × 162 cm

이야기

시냐크는 평생 배를 탔고, 항구를 늘 물 위에서 먼저 보았다. 스케치는 현장에서 모으고 큰 화면은 아틀리에에서 짰다. 1921년의 이 라로셸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현장에서 그린 수채가 지금 뉴욕에 있고, 거기서 모눈을 그은 소묘와 실물 크기 밑그림을 거쳐 130×162센티미터의 캔버스로 옮겨졌다. 입구를 지키는 두 탑은 14세기 것으로, 밤이면 그 사이에 쇠사슬을 걸어 항구를 막았다. 한쪽 탑의 이름이 쇠사슬 탑인 이유가 그것이다. 붓질은 크고 서로 떨어져 있어서 몇 걸음 물러서야 물과 하늘로 모인다. 이 그림은 이듬해 봄 앵데팡당전에 걸렸고, 시냐크는 1908년부터 그 협회의 회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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