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ilko · CC-BY-3.0
마을 입구
상세 정보
이야기
부아쟁리외는 지금은 보베 시의 한 구역이지만, 코로가 이 그림을 그릴 무렵에는 도시 밖의 마을이었습니다. 루브르가 붙인 정식 제목도 '보베 근교, 부아쟁리외 쪽 마을 입구'라고 장소를 정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만년의 코로는 친구들의 손님으로 이 지역을 여러 번 찾았고, 미술관은 제작 시기를 1850년에서 1875년 사이로 넓게 잡고 있습니다. 세로로 긴 화면입니다. 큰 나무 한 그루가 화면을 거의 다 채우고, 그 뒤로 지붕들이 숨어 있으며, 흰 벽이 빛을 받고, 길 위에는 붉은 옷을 입은 작은 인물이 서 있습니다. 서명은 오른쪽 아래에 있습니다. 이 그림은 1902년, 모리셔스에서 태어나 무역과 금융으로 재산을 모은 수집가 조르주 토미티에리의 유증으로 루브르에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