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드 메디시스(1575–1642)의 기마 초상과 윌리히에서의 승리

Peter Paul Rubens · PD

마리 드 메디시스(1575–1642)의 기마 초상과 윌리히에서의 승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2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4.8 × 50 cm

이야기

1610년 5월 세상을 떠날 때, 앙리 4세는 한창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라인강 하류의 윌리히와 클레베, 그리고 인근 땅을 다스리던 공작이 그 전해에 후계자 없이 세상을 떠났고, 앙리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 공국들을 합스부르크 군대가 차지하지 못하게 막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섭정이 된 그의 미망인은 규모를 줄이기는 했지만 이 계획을 이어 갔습니다. 프랑스군은 요새 도시 윌리히의 포위전에 합류했고, 도시는 1610년 9월 초에 항복했습니다. 미술관은 이 장면을 왕의 정치적 유산이라고 부릅니다. 이 스케치에서는 마리가 직접 그 유산을 실행합니다. 그녀는 장군처럼 말을 몰고 나아가며 원수 지휘봉에 손을 얹고 있고, 그 위로 승리의 여신이 월계관을 들고 날아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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