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시스트라토스, 안티오코스 병의 원인을 발견하다

Jacques-Louis David · PD

에라시스트라토스, 안티오코스 병의 원인을 발견하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74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0 × 155 cm

이야기

1774년, 스물여섯 살의 다비드는 로마상을 노리며 이 경연용 그림을 그렸습니다. 고대 의사 에라시스트라토스가 왕자 안티오코스의 병이 실은 상사병임을 알아채는 순간이 소재입니다. 침상에 누운 창백한 왕자, 그 곁을 스치는 젊은 왕비, 그리고 맥을 짚다 진실을 깨달은 의사의 표정이 한 화면에 놓입니다. 아직은 로코코풍의 부드러운 색이 남아 있어, 몇 해 뒤 그가 완성할 냉엄한 신고전주의와는 결이 다릅니다. 다비드는 이 그림으로 마침내 로마 유학의 기회를 거머쥐었습니다. 지금은 파리 에콜 데 보자르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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