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지의 페르난도 7세

Francisco Goya · PD

야영지의 페르난도 7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1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07 × 140 cm

이야기

이 그림은 마드리드 토목기사 학교가 고야에게 주문한 국왕의 초상이다. 학교는 1802년에 세워졌고 나폴레옹 전쟁 동안 문을 닫았다가 1814년에 다시 닫혔다. 페르난도 7세는 대장 예복 차림으로 서 있다. 오른팔에는 이각모를 끼고 왼손은 사브르 손잡이에 올렸으며, 목에는 붉은 리본에 금양모 훈장이 걸려 있다. 뒤로는 천막과 말이 늘어선 야영지가 보이지만, 이 왕은 전장에 나간 적이 없다. 전쟁 기간을 프랑스에 붙들려 보냈다. 프라도는 멀리 움직이는 인물들을 길을 내고 요새를 살피고 지도를 만들던 그 기사들로 본다. 그림은 1869년 학교를 떠나 트리니다드 미술관으로 갔고, 1872년에 프라도의 소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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