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르부르 루얼 요새

Paul Signac · CC0

셰르부르 루얼 요새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3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이야기

1928년 말, 시냐크는 수집가 가스통 레비에게 오래 품어 온 계획을 꺼냈다. 프랑스의 항구 100곳을 수채로 그리겠다는 것이었다. 모노프리 상점을 세운 레비는 곧바로 비용을 댔고, 예순다섯의 화가는 1929년 3월에 길을 나서 1931년까지 해안을 돌았다. 항구마다 두 장을 그려 한 장은 레비가 고르고 한 장은 자기가 가졌다. 셰르부르도 그 여정에 있었고 이 유화는 그 뒤인 1932년에 나왔다. 언덕 위에 앉은 루울 요새는 1850년대에 나폴레옹 3세가 항구와 정박지를 내려다보도록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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