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an-Auguste-Dominique Ingres · PD
프랑수아 마리위스 그라네
상세 정보
이야기
1807년의 로마. 도시는 나폴레옹의 지배 아래 있었고, 핀초 언덕에서 앵그르는 한 친구를 그린다. 화가 프랑수아마리우스 그라네, 다비드의 화실 시절부터의 오랜 벗이다. 그는 그라네를 메디치 저택의 테라스에 앉혔다. 그라네는 그곳에 묵고 있었고, 손에는 이름이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다. 오른쪽 뒤로는 퀴리날레 궁의 윤곽이 떠오른다. 당시 이 도시에서 프랑스 권력의 자리였던 그곳 위로 폭풍 같은 하늘이 펼쳐져, 인물의 고요한 옆모습과 대조를 이룬다. 이것은 주문이 아니라 선물이었다. 이 한 점에서 그의 로마 시절 야외 초상 연작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