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조각상을 둘러싼 꽃 화환

Thomas Willeboirts Bosschaert / Daniel Seghers · PD

성모 마리아 조각상을 둘러싼 꽃 화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4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51 × 122.7 cm

이야기

1645년 네덜란드 공화국은 여전히 스페인과 전쟁 중이었고, 안트베르펜은 스페인 쪽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해 안트베르펜의 예수회는 이 큰 캔버스를 헤이그로 보내, 개신교도인 총독 프레데릭 헨드릭과 그의 아내 아말리아 판 솔름스에게 선물했습니다.

돌로 된 벽감과 꽃은 예수회 수사였던 다니엘 세헤르스가 그렸습니다. 아기 예수를 안은 성모상은 인물 화가 토마스 빌레보르츠 보스하르트에게 맡겼습니다. 튤립과 장미 사이로 작은 오렌지 열매와 흰 오렌지꽃 가지가 늘어져 있는데, 오라녜 가문에 대한 예의입니다.

총독은 답례로 금 묵주 하나와 금 십자가상 두 개를 화가에게 보냈습니다. 그림은 훗날 아말리아가 헤이그 숲속에 지은 궁전 하위스 텐 보스의 벽난로 위에 걸렸습니다.

읽은 내용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