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데 우루티아 장군

Francisco Goya · PD

호세 데 우루티아 장군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98
기법
캔버스에 유화
유형
회화
크기
199.5 × 134.5 cm

이야기

1798년 호세 데 우루티아는 모든 관직에서 물러난 직후였습니다. 카를로스 4세의 총신 마누엘 고도이와 충돌한 결과였습니다. 바로 그해에 오수나 공작 부부가 고야에게 이 전신 초상을 주문했습니다. 우루티아는 귀족 작위 없이 군의 최고 계급까지 오른 인물로, 당시 에스파냐 군대에서는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군복에는 성 게오르기 십자가 달려 있습니다. 오스만과 싸우던 러시아군에 합류해 오차코프 공방전에서 세운 공으로 예카테리나 2세가 내린 것입니다. 고야는 지휘봉과 사브르, 망원경 같은 직업의 표지를 늘어놓은 뒤, 위엄 있고 단단하며 어딘가 경계하는 얼굴에 시선을 멈춥니다. 서명은 화면 오른쪽 아래 돌 위에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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