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과 진주빛의 하모니: 디에프의 모래사장

James McNeill Whistler · PD

파랑과 진주빛의 하모니: 디에프의 모래사장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5
기법
캔버스에 유화
유형
회화
크기
22.8 × 14 cm

이야기

1885년 초 휘슬러는 런던에서 지금도 인용되는 강연을 했다. '텐 어클록'이라 불리는 이 강연에서 그는 그림이 이야기를 들려주기보다 음악처럼 색조를 짜 맞추며 작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해 가을 그는 디에프의 바닷가에 있었다. 당시 파리 사람들과 영국인 방문객으로 붐비던 유행하는 프랑스 해수욕장이었다. 이 세로로 긴 작은 패널은 바로 그 생각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그는 이 그림을 파랑과 진주빛의 하모니라 불렀다. 바다는 옅은 파랑, 하늘은 부드러운 회색 줄무늬로 덮였고, 해수욕하는 사람들은 몇 번의 빠른 붓질로 놓였다. 물가에서 발을 담그는 이들이 있고, 먼바다에는 돛단배 몇 척이 떠 있다. 물감은 얇고 크림 같으며 빠르게 칠해졌다. 휘슬러는 처음에 60파운드를 바랐지만 결국 30파운드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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