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rges Seurat · PD
건초더미
상세 정보
이야기
20대 초반이던 1882년 무렵, 쇠라는 파리 근교의 농지에서 작은 나무판에 유채로 이 건초더미를 그렸습니다. 모네가 지베르니 집 근처 밭의 건초더미를 그리기 시작한 것은 그보다 여덟 해쯤 뒤인 1890년 늦여름이었습니다. 모네는 이듬해 2월까지 약 25점을 그렸고, 1891년 5월 4일 그중 15점을 파리의 화상 화랑에 나란히 걸었습니다. 쇠라는 그 전시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해 3월 29일, 개막을 다섯 주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