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er Severin Krøyer · PD
힙, 힙, 후레이!
상세 정보
이야기
1880년대 덴마크 최북단 어촌 스카겐에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온 화가들이 모여 하나의 무리를 이루었다. 크뢰위에르는 그들을 '길드'라고 불렀다. 이 그림 속 정원의 축배는 1884년, 미카엘 앙케르 부부가 스카겐에 자기 집을 마련한 것을 축하하며 벌인 모임에서 비롯됐다. 화가는 그 순간을 화폭에 옮기는 데 네 해를 들였다. 식탁 끝에는 화가 안나 앙케르가 어린 딸 헬가와 함께 앉아 있고, 나무 사이로 부서지는 여름 햇빛이 잔을 든 손들 위로 얼룩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