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엘리사벳과 아기 세례자 요한이 있는 성가정

Raphael · PD

성녀 엘리사벳과 아기 세례자 요한이 있는 성가정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8 × 32 cm

이야기

이 커다란 성가족 그림은 외교적 선물이었다. 1518년 교황 레오 10세가 이 그림을 주문한 것은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의 왕비 클로드에게 보내기 위해서였고, 《프랑수아 1세의 성가족》이라는 이름도 여기서 나왔다. 라파엘로는 나무 판에 자기 서명을 남겼지만, 당시 로마에서 거대한 공방을 이끌며 교황의 주문에 쫓기고 있던 그를 대신해 제작의 대부분은 줄리오 로마노를 비롯한 제자들의 손에 맡겨졌다. 성모와 아기 예수, 성 엘리사벳, 어린 세례자 요한은 장중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된 무리로 정돈되어 있다. 나무 판에 그려진 이 그림은 훗날 화면이 캔버스로 옮겨졌다. 프랑스 왕가로 건너간 이 작품은 오늘날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

MuseScope가 곧 출시돼요. 놓치지 않게 등록하세요.